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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잘)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4회 예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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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잘)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4회 예고

덕후치비 2023. 6. 2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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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회 줄거리.

 

" 좋아해요. " 반지음(신혜선)의 돌직구 고백에 점점 마음이 흔들리는 문서하(안보현). 

 

3회 줄거리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회 줄거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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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 편성표 보러 가기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재방송 편성표 보러 가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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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몇부작

- tvn 토, 일 드라마 오후 9시 20분 방송 시작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몇부작 : 총 12부작

 

다시보기 스트리밍 ott

- 티빙, 넷플릭스, 시리즈 온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넷플릭스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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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시리즈온 보러 가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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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티빙 보러 가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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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잘 1회 출연진 

반지음의 전생 (채종협),

 

반지음 (신혜선), 문서하 (안보현), 윤초원 (하윤경), 하도윤 (안동구), 김애경 (차청화), 주원 초원 엄마 조유선 (강명주), 반지음 아빠 반학수 (백승철), 반지음 오빠 반동우 (문동혁), 반지음 전생 18회차 윤주원 (김시아), 문서하 아버지 문정훈 (최진호), 문서하 외삼촌 이상혁 (이해영), 대환그룹 부사장 문서하 동창 이지석 (류해준), 반지음 아역 (박소이), 문서하 아역 (정현준), 윤초원 아역 (기소유)

 

이번생도 잘 부탁해 웹툰 원작 보러가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46858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전생을 기억하는 삶은 어떨까? 매번 전생을 기억하는 무료한 삶을 살던 18회차 인생, 윤주원이란 이름으로 살던 12살에 서하를 만나게 된다.특별할 거 없던 그 아이가 무료한 삶을 특별하게 만들

comic.naver.com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09590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기억의 한 조각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드라마화 기념 스페셜 외전.엄마가 떠나고 무기력해진 서하를 위해 주원은 서하의 엄마가 자주 가던 시골로 서하를 데려간다.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누구를 만나게 될까?

comic.naver.com

 

 

이생잘 3회 줄거리

 

꽃과 남녀
꽃과 남녀

 

" 무서운 기억이 떠오를 때 한없이 가라앉을 때 오늘 본 이 꽃들을 기억해 주세요. "

 

윤주원을 그리워하는 문서하(안보현)를 위로하기 위해 꽃이 아름답게 만발한 장소에 데리고 갑니다.

 

괴로워하는 남자
괴로워하는 남자

 

문서하는 트럭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윤주원의 죽음을 떠올리며 공황에 빠지고... 반지음의 재빠른 대처로 문서하를 진정시킵니다.

 

[ 나의 죽음이 남겨져 있는 사람들에게 족쇄가 돼있을 줄은 몰랐어. ]

 

우는 여자
우는 여자

 

인생 17회 차 애경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 애경아. 잘 버티고 살아줘서 고맙다. "

 

삼촌이었던 반지음의 말에 아이같이 눈물을 흘리는 애경.

 

우는 아이
우는 아이

 

오늘이 윤주원의 기일이자 문서하의 생일임을 뒤늦게 알아차린 반지음은 다급히 빗속을 뛰어가고..

 

' 케이크 초를 끌 때마다 누나의 숨결이 꺼져가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내 생일은 늘 누나의 죽음과 함께 있었다. '

 

문서하는 생일마다 윤주원의 죽음이 떠올라 고통스러워하는데...

 

고백하는 여자
고백하는 여자

 

" 생일날 고백받으면 기억에 오래 남잖아요. (서하야. 생일엔 이제 이것만 기억해 줘.) 좋아해요! "

 

" 나 좋아해? "

" 그건 다음에 생일날 대답해 줄게. "

 

반지음의 고백에 어린 날 윤주원이 했던 말을 떠올리는 문서하.

 

화내는 여자
화내는 여자

 

케이크를 들고 문서하의 집을 찾은 윤초원(하윤경)을 계속 멀리하려고 하자 윤초원은 답답하기만 하고...

 

" 적당히 좀 해요. 지긋지긋해. 진짜 너무 속상해. "라고 말하는 윤초원.

 

두 여자
두 여자

 

문서하의 집 앞에 있는 반지음을 보고 윤초원은 케이크를 건네고 대화를 나눕니다.

 

반지음 : " 혹시 문서하 전무님 좋아하세요? "

 

윤초원 : " 그걸 왜 제가 말해야 하죠? "

 

반지음 : 저는 좋아하거든요. 문서하 전무님. "

 

윤초원 : " 제가 좋다고 하면요? 그럼 포기하실 건가요? "

 

두 여자
두 여자

 

반지음은 전생의 동생인 윤초원과 사랑의 라이벌이 되자 짧은 환생텀을 얘기했고 애경이 이번엔 왜 짧았냐는 질문에

 

" 이번 같은 경우는 제명에 살지 못했을 때. 타살이었을 가능성? "라고 대답합니다.

 

책과 꽃잎
책과 꽃잎

 

문서하는 떨어진 꽃잎을 보고 반지음을 떠올리며 책 속에 꽃잎을 보관합니다.

 

말하는 여자
말하는 여자

 

문서하는 뛰어오는 반지음을 보자 어제 좋아한다 고백이 머릿속에 울려 퍼지고 당황하게 되는데...

 

사람들
사람들

 

" 뭘 안다고 함부로 지껄여? "

 

하도윤(안동구)을 비아냥 거리며 자존심을 짓밟는 이지석 (류해준)에게 대신 복수해 주는 문서하.

 

우는 여자
우는 여자

 

"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 되세요? "

 

윤초원은 MI호텔에 면접을 보러 왔지만 문서하와 하도윤이 말싸움을 하며 싫어하자 눈물을 흘리며 돌아섭니다. 그런 윤초원이 안쓰러운 반지음은 저녁을 함께하자고 제안하는데...

 

식당에서 두 여자
식당에서 두 여자

 

반지음은 윤초원을 위로하며 함께 술을 마셨고 윤초원이 문서하가 아닌 하도윤을 짝사랑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대화하는 여자들
대화하는 여자들

 

" 문서하 첫사랑이자 지음씨 라이벌. 윤주원. "

 

그리고 문서하에게 넘기 힘든 벽이 있다고 말해줍니다.

 

상처 입은 아이
상처 입은 아이

 

어린 날 장례식장에서 만난 적이 있는 문서하와 하도윤.

 

두 학생
두 학생

 

두 사람이 친구가 되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건 문서하가 하도윤에게 처음으로 부탁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문서하 :  " 저기. 부탁 하나만 하자. 이따 학교 끝나면 연주 중학교 교복 입은 애가 교문 앞에 있을 거거든. 이거 좀 대신 전해주라. 이름은 윤초원 "

 

하도윤 : " 왜 그래야 되는데? "

 

문서하 :  " 기다리는데 비까지 보면 걔 기분이 안 좋을 거 같아서 "

 

하도윤 : " 그렇게 걱정되면 직접 갖다 주지? 너 내 이름 알아? "

 

문서하 :  " 그럼 넌 내 이름 알아? "

 

하도윤 : " 알아 너 문서하잖아. "

 

문서하 :  " 나도 알아. 하도윤 "

 

비 오는 날 남녀
비 오는 날 남녀

 

과거 비를 맞고 있는 윤초원에 우산을 건네주는 하도윤에게 첫눈에 반했고 바로 고백하는 윤초원.

 

" 저 첫눈에 반한 것 같아요. "

 

사진과 두 여자
사진과 두 여자

 

" 언니가 떠나고 세상이 너무 조용해졌어요. "

 

언니 윤주원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윤초원을 바라보는 반지음.

 

안겨있는 여자
안겨있는 여자

 

술에 취해 잠든 윤초원을 택시로 바래다주는 반지음은 택시 안에서 윤초원의 머리를 만져주며 동생의 얼굴을 가만히 눈에 새깁니다.

 

엄마와 딸
엄마와 딸

 

반지음은 멀리서 윤초원과 전생의 엄마 조유선(강명주)을 몰래 지켜봅니다. 엄마의 얼굴을 보고 그리움에 힘들어하던 그때.

 

 

조유선이 반지음에게 다가와 " 아가씨 뭐 하세요? "라고 물었고 당황한 반지음은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고 말하고 뒤돌아 서자 반지음의 팔을 잡으며.

 

놀라는 여자
놀라는 여자

 

" 아가씨 혹시 저번에도 한참 여기 서있지 않았어요? 조유선 여사님 여전하시네. 아까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

 

우는 두 여자
우는 두 여자

 

" 너 혹시 우리 주원이니? 너 주원이 맞지? 만에 하나 죽는다고 해도 다시 태어나서 엄마 보러 올 거니까 슬퍼하지 말고 잘 살고 있으면 된다고. 네가 그때 그래서 엄만 너 계속 기다렸어. "

 

안고 우는 여자들
안고 우는 여자들

 

" 주원아.. 주원아.. "

 

" 엄마.. 엄마.. 엄마... "

 

술 취한 여자
술 취한 여자

 

엄마와 재회한 반지음은 눈물을 흘리지만 이 모든 것은 술에 취한 반지음의 상상이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문서하.

 

우는 여자
우는 여자

 

반지음에게 다가가 " 이봐요. 반지음 씨 "라고 불러 세우자 반지음은 뒤돌아보며

 

" 서하야 "라고 말했고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

 

문서하는 순간 윤주원이 겹쳐 보였고 반지음을 보며 ' 누나 '라고 속으로 부르며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회가 끝이 납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4회 예고

https://www.youtube.com/watch?v=2XsU6vJ3-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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